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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전남 화순-⑥] 골골이 밴 상흔, 어찌 말로 다하리오
- <커버리지>가 기획 연재를 통해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에 대한 당시 기록을 싣습니다. 국가폭력의 총성이 멎은 지 어느덧 60년의 세월이 더 흘렀지만, 백발의 노인은 여전히 그날의..
- Coverage 정찬대 기자 2017. 09. 08 11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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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전남 화순-⑤] 골골이 밴 상흔, 어찌 말로 다하리오
- <커버리지>가 기획 연재를 통해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학살에 대한 당시 기록을 싣습니다. 국가폭력의 총성이 멎은 지 어느덧 60년의 세월이 더 흘렀지만, 백발의 노인은 여전히 그날의 ..
- Coverage 정찬대 기자 2017. 08. 21 14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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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전남 영암-⑤] 달 밝은 월출산은 그렇게 목 놓아 울어댔다
- <커버리지>가 기획 연재를 통해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학살에 대한 당시 기록을 싣습니다. 국가폭력의 총성이 멎은 지 어느덧 60년의 세월이 더 흘렀지만, 백발의 노인은 여전히 그날의 ..
- Coverage 정찬대 기자 2017. 08. 01 10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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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전남 영암-④] 달 밝은 월출산은 그렇게 목 놓아 울어댔다
- <커버리지>가 기획 연재를 통해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학살에 대한 당시 기록을 싣습니다. 국가폭력의 총성이 멎은 지 어느덧 60년의 세월이 더 흘렀지만, 백발의 노인은 여전히 그날의 ..
- Coverage 정찬대 기자 2017. 07. 20 14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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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전남 영암-③] 달 밝은 월출산은 그렇게 목 놓아 울어댔다
- <커버리지>가 기획 연재를 통해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학살에 대한 당시 기록을 싣습니다. 국가폭력의 총성이 멎은 지 어느덧 60년의 세월이 더 흘렀지만, 백발의 노인은 여전히 그날의 ..
- Coverage 정찬대 기자 2017. 07. 01 08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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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봄비 오는 날, 서울구치소로 떠난 그녀
- 봄이 왔지만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다. 그렇지만 오는 봄을 누가 막을 수 있을 것인가. 아침에 나오면서 보니 아파트 단지 화단에 활짝 피었던 매화가 벌써 지려 한다. 한켠에서는..
- Coverage 임영태 2017. 04. 07 23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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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나키스트의 고향 밀양에서 약산을 만나다
- 밀양은 화롯불 같다. 소박하지만 오랫동안 진중한 열기를 유지한다. 민중에, 불의에, 투쟁에 열망하는 밀양은 그래서 여전히 뜨겁다. 일제강점기와 군부독재를 거쳐 산업 자본주의에 대한 저..
- Coverage 정찬대 기자 2016. 11. 27 13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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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한홍구 교수 기고] 권력형 개인 비리 최태민, 총체적 국정농단 최순실
- 마르크스는 역사는 두 번 되풀이 된다고 말했다. 한 번은 비극으로, 다음은 웃음거리로. 온 나라를 뒤흔든 최순실 게이트를 보면 마르크스의 진단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또 틀린 것 같기..
- Coverage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2016. 11. 08 23:58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