△‘공갈발언’으로 당내 물의를 빚은 새정치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이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윤리심판원 회의에 출석하며 심경을 밝히고 있다.
한편, 윤리심판원은 정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여부를 논의했지만, 결정을 짖지 못하고 오는 26일 재논의키로 협의했다.
커버리지 정유담 기자(news@coverage.kr)